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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인 미만 기업 필독! 2026 정규직 전환 지원금 조건 및 신청

by ideas36821 2026.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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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전화 지원금

30인 미만 기업 필독! 2026 정규직 전환 지원금 조건 및 신청

기간제나 파견근로자 등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싶어도 기업 입장에서는 인건비 부담 때문에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직원 수가 많지 않은 소규모 사업장이라면 한 명의 고용형태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매월 발생하는 인건비와 처우개선 비용을 함께 고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업이라면 2026년 정규직 전환 지원 사업을 먼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직접 고용하는 3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는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많은 분들이 헷갈립니다.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만 하면 무조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기업 규모, 근로자의 근속기간, 전환 후 임금, 고용유지, 신청 시기 등 여러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2026년에는 정규직 전환 지원 사업이 다시 시행되면서 3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고용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상반기에만 740개 사업장, 1,247명이 지원 대상으로 승인됐고 하반기에도 사업이 계속 진행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단순히 "정규직 전환을 하면 얼마를 받는다"는 내용만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어떤 기업이 대상인지, 어떤 근로자를 전환해야 하는지, 월 최대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신청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를 실제 사업주가 판단하는 순서에 맞춰 정리해 보겠습니다.


💡 신청 전 체크! 정규직 전환 지원금 적합 기업 자격

정규직 전환을 고민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가장 먼저 회사의 규모와 현재 근로자의 고용형태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사업은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적인 고용지원금이 아니라 30인 미만 기업을 중심으로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 기간제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려는 기업
  • 파견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거나 정규직으로 전환하려는 기업
  • 사내하도급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려는 기업
  • 일정 요건을 충족한 노무제공자를 직접 고용하려는 기업
  • 6개월 이상 근무한 비정규직 근로자를 계속 고용하고 싶은 기업
  • 정규직 전환에 따른 임금 부담을 줄이고 싶은 소규모 사업장

반대로 직원 수가 30인 이상이거나 공공기관 등 지원 제외 대상에 해당한다면 이 사업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지원금액부터 계산하기보다 우리 회사가 기본적인 지원대상에 들어가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예시 사례

직원 12명이 근무하는 소규모 제조업체에서 8개월째 근무 중인 기간제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경우 회사 규모가 30인 미만이고 근로자의 근속기간도 6개월 이상이라면 정규직 전환 지원 사업의 기본적인 검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만으로 지원금 지급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전환 후 임금과 고용유지 등 세부 요건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확인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직원 수를 단순히 현재 출근하는 인원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사업장의 피보험자 수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정규직 전환 지원 제도의 취지와 사업주 지원 방식 안내

쉽게 말하면 정규직 전환을 고민하는 소규모 기업에게 정부가 일정한 비용을 지원해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돕는 사업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정규직 전환 지원 사업을 기간제·파견·사내하도급·노무제공자인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기업에 인건비 일부와 장려금을 지원해 기업의 전환 부담을 줄이는 제도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지원금은 근로자 개인에게 직접 지급되는 취업지원금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정규직으로 전환한 사업주에게 지원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신청 주체도 기업입니다.

따라서 근로자 입장에서 "내가 정규직이 되면 지원금을 받나요?"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우리 회사가 정규직 전환을 진행할 때 사업주가 지원받을 수 있는가?"라는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정규직 전환 지원금은 근로자에게 현금성 지원금을 직접 지급하는 제도가 아니라, 정규직 전환을 실시한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주 지원제도입니다.


📌 1인당 월 최대 60만원! 2026년 지원금액 산정 기준

지원금액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가장 많습니다. 2026년 정규직 전환 지원 사업에서는 전환 근로자 1명당 월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며, 지원기간은 최대 1년입니다.

다만 모든 전환 근로자가 월 60만원을 받는 구조는 아닙니다. 전환 후 월평균 임금이 얼마나 증가했는지에 따라 월 40만원 또는 월 60만원으로 지원금액이 달라집니다.

구분 지원금액
전환 후 월평균 임금 증가분이 20만원 이상 근로자 1명당 월 최대 60만원
그 외 요건 충족 근로자 1명당 월 최대 40만원
지원기간 최대 1년
지급 신청 3개월 단위

예를 들어 정규직 전환 전보다 월평균 임금을 25만원 올려 정규직으로 전환했다면 임금 증가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월 최대 60만원의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예시 사례

한 소규모 IT기업이 6개월 이상 근무한 기간제 근로자 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서 월 임금을 각각 25만원씩 인상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전환 후 월평균 임금 증가분이 20만원 이상이라는 요건을 충족한다면 두 근로자 모두 월 최대 60만원의 지원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지급액은 사업 참여 승인 여부와 다른 지급요건까지 충족해야 확정됩니다.

반대로 정규직으로 전환했지만 월평균 임금 증가분이 20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에는 월 최대 40만원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원금을 계산할 때는 정규직 전환 여부뿐 아니라 전환 전후 임금조건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 30인 미만 기업 기준 및 사업장 피보험자 수별 지원 인원 한도

많은 분들이 여기서 헷갈립니다. "우리 회사가 직원이 적으니까 신청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지만, 공식 기준은 피보험자 수가 30인 미만인 기업입니다.

2026년 사업은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에 따른 부담을 지원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 규모가 지원대상에 들어가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지원인원에도 제한이 있습니다. 사업장 피보험자 수의 30% 한도 범위에서 지원하며, 피보험자 수가 5인 이상 10인 미만인 사업장은 최대 3명까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확인 항목 2026년 기준
기업 규모 피보험자 수 30인 미만
지원인원 사업장 피보험자 수의 30% 한도
5인 이상~10인 미만 사업장 최대 3명

따라서 근로자 1명만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경우라면 비교적 단순하지만, 여러 명을 동시에 전환하려는 기업이라면 지원 가능한 인원 한도를 먼저 계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시 사례

피보험자가 20명인 기업에서 기간제 근로자 10명을 한꺼번에 정규직으로 전환하려고 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경우 "10명을 모두 전환하면 10명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지원인원은 피보험자 수의 30% 한도라는 기준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실제 신청 전에 회사의 피보험자 수와 지원 가능한 인원 한도를 계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기간제부터 노무제공자까지! 전환 대상 근로자 요건

기업 규모를 확인했다면 다음으로는 전환하려는 근로자가 지원대상에 해당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2026년 정규직 전환 지원 사업에서는 6개월 이상 근무한 기간제·파견·사내하도급 근로자 또는 6개월 이상 해당 사업장에서 상시적으로 노무를 제공한 노무제공자 등이 주요 대상입니다. 고용보험 가입 여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근로자 유형 주요 확인사항
기간제 근로자 6개월 이상 근속 및 고용보험 등 요건 확인
파견근로자 6개월 이상 근무 등 사업 요건 확인
사내하도급 근로자 6개월 이상 근무 등 사업 요건 확인
노무제공자 6개월 이상 해당 사업장에서 상시적으로 노무 제공 및 고용보험 등 요건 확인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6개월 넘게 일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지원대상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전환 후 임금, 고용보험, 고용유지, 정규직 전환 방식 등 다른 조건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예시 사례

한 사업장에서 기간제 근로자가 7개월째 근무하고 있어 사업주가 정규직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근속기간만 보면 기본적인 검토대상에 들어갈 수 있지만, 실제 신청 전에는 고용보험 가입 여부와 전환 후 근로조건, 임금수준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처럼 근속기간 하나만 보고 신청 가능 여부를 결정하면 나중에 요건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최저임금 준수와 고용유지 1개월 등 사후 필수 조건

정규직 전환 지원금은 정규직으로 전환했다는 사실만 확인하고 끝나는 사업이 아닙니다. 전환 이후에도 근로자의 고용과 처우가 일정 기준 이상으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고용24의 2026년 제도 안내에 따르면 정규직 전환 또는 직접고용 이후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하며, 전환 후 최저임금액 이상 지급, 고용보험 가입 등 기본적인 근로조건을 보장해야 합니다.

또한 기존 동종·유사 업무를 수행하는 정규직 근로자와 비교해 임금 등에 불합리한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많이 하는 오해

"정규직으로 전환한 날 지원금 대상이 확정되니까 이후 조건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그렇지 않습니다. 정규직 전환 이후에도 고용유지와 근로조건 등에 관한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특히 지원금을 받기 위해 형식적으로 정규직 전환만 해두고 고용이나 처우를 제대로 유지하지 않는 방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로 지원금을 신청하려는 기업이라면 전환일 이후 근로계약서, 임금조건, 고용보험 가입 여부 등을 꼼꼼하게 관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놓치기 쉬운 필수 요건! 전환 후 정년 2년 이상 잔여 기준

생각보다 놓치는 경우가 많은 조건입니다. 고용24의 2026년 안내에서는 지원대상 근로자의 전환 후 정년까지의 기간이 2년 이상 남아 있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근속기간만 보고 정규직 전환 지원금 대상이라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특히 연령이 높거나 회사의 정년 기준에 가까운 근로자를 전환하는 경우에는 이 조건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시 사례

정년을 60세로 정하고 있는 사업장에서 정년이 얼마 남지 않은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려는 경우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근로자가 장기간 근무했다는 이유만으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하기보다 정규직 전환 후 정년까지 남은 기간이 2년 이상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 조건을 미리 확인하면 전환 후 지원금 신청 단계에서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정규직 전환 지원금 기본 요건 한눈에 보기

확인 항목 2026년 핵심 내용
사업 목적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따른 기업 부담 완화
주요 대상 기업 피보험자 수 30인 미만 기업
주요 대상 근로자 6개월 이상 근무한 기간제·파견·사내하도급 근로자 등
지원금액 1명당 월 최대 60만원
일반 지원액 월 최대 40만원
임금 증가 요건 충족 시 월 최대 60만원
지원기간 최대 1년
지원인원 피보험자 수의 30% 한도
신청주체 사업주

정규직 전환 지원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히 "월 최대 60만원"이라는 숫자만 기억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회사가 30인 미만인지 → 전환하려는 근로자가 6개월 이상 근무했는지 → 정규직 전환 후 근로조건을 충족하는지 → 지원인원 한도에 들어가는지 순서대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정규직 전환 후 월평균 임금 증가분이 2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60만원, 그렇지 않은 경우 월 최대 40만원이라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전환 전후 임금조건도 반드시 비교해 두세요.

이어서 정규직 전환 지원금 신청방법, 사업 참여 승인 절차, 전환을 언제까지 완료해야 하는지, 신청기간, 필요한 자료, 지원금 지급방식과 신청 과정에서 자주 하는 실수를 실제 사업주가 준비하는 순서에 맞춰 자세히 정리하겠습니다.


📌 전환 전 사전 승인 필수! 신청 순서와 이행 기한 안내

여기서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정규직으로 전환한 다음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2026년 사업은 사업 참여를 먼저 승인받고 정해진 기간 안에 정규직 전환을 이행하는 방식입니다.

고용노동부 안내에 따르면 지원요건을 충족한 기업이 사업 참여 승인을 받은 뒤 6개월 이내에 정규직 전환 또는 직접고용을 이행해야 합니다. 경영상 어려움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면 이행기간을 최대 6개월 추가 연장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주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정규직으로 전환했으니 지원금을 신청하자"가 아니라 "전환하기 전에 사업 참여 신청부터 해야 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예시 사례

직원 15명 규모의 회사가 8개월째 근무 중인 기간제 근로자를 다음 달부터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경우 회사는 전환일만 기다렸다가 지원금을 신청하기보다 먼저 고용24 또는 관할 고용센터를 통해 사업 참여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환일 이후에 뒤늦게 신청하면 사업 참여 승인과 전환 이행 시점의 관계를 다시 확인해야 할 수 있기 때문에, 전환 결정 → 참여 신청 → 승인 → 전환 이행 순서를 기억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고용24 온라인 접수 및 관할 고용센터 방문 신청 절차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고용24 홈페이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를 관할하는 고용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도 2026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용24 또는 가까운 고용센터에서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이 익숙한 사업주라면 고용24를 이용할 수 있고, 지원대상 여부가 애매하거나 전환하려는 근로자의 조건을 정확히 확인하고 싶다면 고용센터 상담을 먼저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신청 방법 활용 방법
고용24 온라인 사업 참여 신청 및 관련 절차 진행
관할 고용센터 지원자격 상담 및 신청
전화 상담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

특히 처음 신청하는 사업주라면 온라인 화면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상담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정규직 전환 지원금은 기업 규모와 근로자 조건, 전환시점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고용노동부는 2026년 7월에도 하반기 사업 참여가 계속되고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정규직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면 올해 사업이 종료됐다고 생각하지 말고 최신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사업 참여 승인부터 지원금 수령까지 7단계 진행 과정

정규직 전환 지원금은 절차를 순서대로 이해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흐름은 사업 참여 신청 → 승인 → 정규직 전환 또는 직접고용 → 고용유지 → 지원금 신청 → 지급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단계 사업주가 할 일
1단계 지원대상 기업 및 근로자 조건 확인
2단계 고용24 또는 관할 고용센터에 사업 참여 신청
3단계 사업 참여 승인 확인
4단계 승인 후 6개월 이내 정규직 전환 또는 직접고용
5단계 전환 이후 고용 및 근로조건 유지
6단계 3개월 단위로 지원금 지급 신청
7단계 요건 확인 후 지원금 지급

고용24 안내에서도 정규직 전환 또는 직접고용 이후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고, 최저임금 이상 지급, 고용보험 가입 등 기본적인 근로조건을 보장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동종·유사 업무의 정규직 근로자와 비교해 임금 등에 불합리한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예시 사례

A기업이 2026년 8월 사업 참여 승인을 받고 기간제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회사는 승인 후 정해진 이행기간 안에 전환을 완료하고, 전환 후에는 근로계약과 임금, 고용보험 등 기본적인 근로조건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후 지급대상 기간이 쌓이면 3개월 단위로 지원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 승인 후 6개월 이내 정규직 전환 완료 및 이행기간 관리

사업 참여 승인을 받았다고 해서 정규직 전환을 몇 년 뒤에 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승인받은 기업은 6개월 이내에 전환을 이행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2026년 8월에 사업 참여 승인을 받았다면 원칙적으로 승인 이후 6개월 이내에 전환을 완료하는 흐름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다만 경영상 어려움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에는 이행기간을 최대 6개월까지 추가로 연장할 수 있다고 고용노동부가 안내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6개월이면 충분하니까 나중에 하면 되겠다"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실제 전환일을 정했다면 근로계약서와 임금조건, 고용보험 처리 등을 함께 준비해야 하므로 여유를 두고 진행하는 편이 좋습니다.


💡 3개월 단위 지원금 지급 신청 및 최대 1년 지원 방식

정규직으로 전환한 뒤 매달 자동으로 지원금이 입금되는 방식은 아닙니다. 고용24 안내에 따르면 최대 1년 범위에서 3개월 단위로 지급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급대상 기간이 3개월보다 짧은 경우에는 해당 이행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됩니다.

따라서 사업주는 전환일과 지원금 지급대상 기간을 따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분 내용
지원기간 최대 1년
신청 단위 3개월 단위
월 지원액 월 40만원 또는 월 60만원
임금 증가분 20만원 이상 월 최대 60만원
그 외 월 최대 40만원

예시 사례

근로자 1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뒤 지원요건을 충족하고 3개월의 지급대상 기간이 발생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사업주는 해당 기간을 확인한 후 3개월 단위로 지원금을 신청하게 됩니다.

월 60만원 기준을 충족한다면 단순 계산상 3개월분은 180만원이지만, 실제 지급액은 해당 기간의 요건과 인정금액을 확인해 결정됩니다.

특히 지원금은 "정규직 전환을 했으니 1년치가 한 번에 나온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3개월 단위 신청과 지급절차를 염두에 두고 관련 자료를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전환일 익월부터 12개월 이내! 반드시 지켜야 할 신청 기한

이 부분은 생각보다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고용24의 2026년 제도 안내에 따르면 정규직 전환을 이행한 날이 속한 달의 다음 달부터 1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따라서 지원대상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신청시기를 놓치면 지원금을 받지 못할 수 있으므로 전환일을 기준으로 일정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시 사례

2026년 9월에 정규직 전환을 이행한 기업이라면 지원금 신청 가능기간을 단순히 "1년 뒤까지"라고 생각하지 말고, 전환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부터 12개월 이내라는 기준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담당자를 정해 전환일, 3개월 단위 지급신청일, 최종 신청기한을 캘린더에 기록해 두면 신청기한을 놓치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정규직 전환 전후 임금 인상분 관리 및 지원액 산정

정규직 전환 지원금에서 임금은 단순한 참고사항이 아닙니다. 지원금액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2026년 기준으로 전환 후 월평균 임금 증가분이 2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6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그 외의 경우에는 월 최대 40만원이 지원됩니다.

따라서 정규직 전환을 계획하는 기업이라면 전환 전 임금과 전환 후 임금을 정확하게 비교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시 사례

기간제로 근무하던 근로자의 전환 전 월평균 임금이 250만원이고 정규직 전환 후 월평균 임금이 275만원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단순 비교상 월 25만원이 증가했기 때문에 20만원 이상 임금 증가 요건을 충족하는지 검토할 수 있고, 다른 지원요건까지 충족한다면 월 최대 60만원 지원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월평균 임금의 산정과 인정 범위는 사업 지침에 따라 판단해야 하므로 단순히 급여명세서의 한 항목만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반대로 정규직으로 전환하면서 임금이 그대로라면 월 최대 60만원의 추가 임금 증가분 지원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 경우에도 기본 장려금인 월 최대 40만원 요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1개월 이상 고용유지 의무와 인사노무 관리 체크포인트

정규직 전환 지원금은 이름 그대로 고용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입니다. 그래서 정규직으로 전환한 직후 근로자를 다시 퇴사시키거나 근로조건을 제대로 유지하지 않는 방식으로는 지원요건을 충족하기 어렵습니다.

고용24는 전환 또는 직접고용 이후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환 후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고 고용보험에 가입하는 등 기본적인 근로조건을 보장해야 합니다.

기존 동종·유사 업무의 정규직 근로자와 비교해 임금 등에 불합리한 차별이 없어야 한다는 조건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예시 사례

사업주가 지원금을 받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했지만 몇 주 뒤 특별한 사유 없이 계약을 종료하는 상황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단순히 형식적인 정규직 전환만 해놓고 실제 고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지 않는 방식은 사업 취지와 맞지 않습니다.

지원금을 신청하는 기업이라면 전환 후 근로계약과 고용보험, 임금 지급 등 기본적인 인사노무관리를 함께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 기존 정규직과의 불합리한 차별 금지 및 처우 개선 확인

정규직 전환이라고 해서 명칭만 바꾸는 것도 주의해야 합니다. 고용24는 기존 동종·유사 업무를 수행하는 정규직 근로자와 비교하여 임금 등에 불합리한 차별이 없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업무를 수행하는 정규직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기본적인 근로조건과 비교해 특정 근로자에게만 합리적인 이유 없이 불리한 조건을 적용한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원금만 계산하기보다 정규직 전환 이후 근로계약서와 임금체계, 근로조건을 함께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2026년 정규직 전환 지원 절차 핵심 요약 표

항목 2026년 기준 핵심 내용
사업 참여 고용24 또는 관할 고용센터를 통해 신청
전환 시기 사업 참여 승인 후 6개월 이내 전환
신청기한 전환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부터 12개월 이내
지원기간 최대 1년
지급신청 3개월 단위
지원금 월 40만원 또는 월 60만원
임금 증가분 전환 후 월평균 임금이 20만원 이상 증가하면 월 최대 60만원
고용유지 전환 또는 직접고용 후 1개월 이상 유지
기본 근로조건 최저임금 이상 지급, 고용보험 가입 등
차별 금지 동종·유사 업무 정규직과 비교해 불합리한 차별 금지

정규직 전환 지원금은 순서를 잘못 이해하면 신청시기를 놓치기 쉽습니다. 사업 참여 신청과 승인 → 정규직 전환 → 고용유지 및 근로조건 확인 → 3개월 단위 지원금 신청이라는 흐름을 기억해 두세요.

특히 정규직 전환 전에 사업 참여 신청을 진행하고, 승인 후 6개월 이내 전환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고용노동부는 2026년에도 사업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7월 발표 기준 상반기에 이미 740개 사업장과 1,247명이 지원 대상으로 승인됐습니다.

이어서 지원 제외 대상, 신청 과정에서 많이 하는 실수, 실제 사례별 판단 방법, 사업주가 준비하면 좋은 서류와 실무 TIP, FAQ, 다른 고용지원금과의 차이까지 계속해서 정리하겠습니다.


💡 5인 미만·공공부문·가족관계 등 지원 제외 대상 총정리

지금까지 지원대상과 지원금액을 확인했다면 이제는 반대로 지원받을 수 없는 경우를 살펴봐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30인 미만이고 6개월 이상 근무한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바꾸면 되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추가적인 제외조건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부분은 사업장 규모입니다. 2026년 고용24 안내에서는 피보험자 수 5인 미만 사업장은 지원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30인 미만"이라는 조건만 확인해서는 부족합니다.

구분 주요 제외 내용
사업장 규모 피보험자 수 5인 미만 사업장
공공부문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
일부 업종 관련 법령상 지원 제외 업종
가족관계 사업주의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
전환 후 보수 월평균 보수가 일정 기준 미만인 근로자
외국인 근로자 정해진 체류자격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특히 외국인 근로자나 가족관계에 해당하는 근로자를 전환하려는 경우에는 별도의 제외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부분은 사업주가 평소 인사관리 과정에서 놓치기 쉬우므로 신청 전에 반드시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시 사례

직원 수가 4명인 소규모 사업장에서 기간제 근로자 1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려고 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회사 규모가 작다는 이유로 "30인 미만이니까 지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5인 미만 사업장이라는 별도의 제외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처럼 지원대상 기준과 지원제외 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 전환 후 월평균 보수 124만원 미만 근로자 제외 요건

여기서 또 하나 놓치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근로자가 6개월 이상 근무했다고 해서 무조건 지원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고용24의 2026년 안내에서는 전환 후 월 평균 보수가 124만원 미만인 근로자를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규직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면 근속기간뿐 아니라 전환 후 보수 수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쉽게 말하면 "오래 근무했다"와 "지원요건을 모두 충족한다"는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지원금 신청 전에 근로자의 전환 후 임금과 보수 산정기준을 함께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시 사례

6개월 이상 근무한 기간제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려는 사업주가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근속기간만 확인하면 지원대상처럼 보이지만 전환 후 월평균 보수가 지원 제외 기준에 해당하는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신청서 작성 전에 고용24의 최신 사업 안내를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 사업주의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근무 시 주의사항

소규모 사업장에서 의외로 많이 발생하는 상황이 가족을 직원으로 고용하는 경우입니다. 사업주의 배우자나 직계 존·비속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서 지원금을 신청하려는 경우라면 지원 제외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사업주 입장에서는 실제로 근무하고 급여를 지급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근로자와 같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용지원금은 단순히 실제 근무 여부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별도의 지원요건과 제외기준을 적용합니다.

따라서 가족이 사업장에서 근무하고 있다면 신청서를 작성하기 전에 해당 가족관계가 지원 제외 대상에 해당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시 사례

개인사업자가 배우자를 기간제 형태로 고용해 근무하게 한 뒤 정규직으로 전환하려는 상황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실제로 근무하고 임금을 지급하고 있더라도 사업주의 배우자는 지원 제외 기준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일반 근로자와 동일하게 지원금을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신청 전에 관할 고용센터에 해당 관계를 설명하고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지원금 신청 시 사업주가 가장 자주 하는 실수 5가지

실수 ① 정규직 전환부터 하고 나중에 신청하는 경우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사업 참여 승인 전에 먼저 정규직으로 전환해 버리면 이후 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규직 전환을 결정했다면 먼저 사업 참여 가능 여부와 신청절차를 확인하고, 승인 이후 정해진 기간 안에 전환하는 흐름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수 ② 30인 미만이면 모두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경우

30인 미만이라는 조건은 중요한 기준이지만 그것만으로 지원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5인 미만 사업장, 공공부문, 일부 제외업종, 가족관계 등 별도의 제외조건도 있으므로 사업주와 근로자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실수 ③ 6개월 근무 여부만 확인하는 경우

6개월 이상 근무했다는 조건은 중요한 출발점이지만 전환 후 임금과 고용보험, 정년까지 남은 기간, 고용유지 등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여러 조건 중 하나라도 충족하지 못하면 지원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하나씩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수 ④ 월 60만원을 무조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

월 최대 60만원이라는 표현을 보고 모든 전환 근로자가 매월 60만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전환 후 월평균 임금 증가분이 20만원 이상인 경우 월 60만원이고, 그 외에는 월 40만원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실수 ⑤ 신청기한을 따로 관리하지 않는 경우

지원금은 자동으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며 3개월 단위로 지급 신청을 해야 합니다.

또한 정규직 전환을 이행한 날이 속한 달의 다음 달부터 12개월 이내라는 신청기한도 있으므로 전환일을 기준으로 일정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사업장 규모 및 상황별 정규직 전환 지원금 활용 사례

앞에서 조건을 하나씩 살펴봤지만 실제 사업주 입장에서는 "그래서 우리 회사는 어떻게 준비하면 되지?"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아래 사례는 특정 개인의 실제 신청 사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2026년 제도 기준을 이해하기 위한 예시 상황입니다.

사례 ① 기간제 근로자 1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경우

직원 10명 규모의 회사에서 8개월째 근무 중인 기간제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려고 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경우 회사 규모와 근속기간은 우선 확인할 수 있는 조건에 들어갑니다. 이후 고용보험 가입 여부와 전환 후 임금, 정년까지 남은 기간 등을 추가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정규직 전환을 먼저 진행하지 말고 사업 참여 신청과 승인절차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례 ② 정규직 전환과 함께 임금을 인상하는 경우

기간제 근로자의 기존 월평균 임금이 260만원이고 정규직 전환과 함께 월평균 임금을 285만원으로 인상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전환 후 월평균 임금 증가분이 20만원 이상이라면 다른 요건까지 충족할 경우 월 최대 60만원 지원대상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규직 전환을 계획하는 단계에서 전환 전후의 임금조건을 미리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례 ③ 직원 20명인 회사에서 여러 명을 전환하는 경우

피보험자 수가 20명인 회사에서 기간제 근로자 8명을 동시에 정규직으로 전환하려는 경우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여러 명을 전환할 수는 있지만 지원인원은 사업장 피보험자 수의 30% 한도가 적용되므로 모든 전환 근로자가 지원대상이 되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환할 인원과 지원받을 수 있는 인원을 구분해서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례 ④ 정규직 전환 후 근로조건을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

사업주가 기간제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면서 근로계약서를 새로 작성하고 고용보험 가입과 임금 지급 등 기본적인 근로조건을 정상적으로 관리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경우 지원요건에 맞는지 확인하면서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정규직 전환 이후 고용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근로계약과 급여 관련 자료를 잘 보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례 ⑤ 지원금을 받기 위해 가족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려는 경우

사업주가 배우자나 직계 존·비속을 기간제로 고용한 뒤 정규직으로 전환하면서 지원금을 신청하려는 경우라면 일반 근로자와 동일하게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가족관계가 지원 제외 대상에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신청 전에 관계를 정확하게 밝히고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사례 ⑥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정규직 전환을 계획하는 경우

직원 4명인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한 기간제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려는 상황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근로자가 6개월 이상 근무했다는 조건만 보면 가능해 보일 수 있지만, 사업장 자체가 5인 미만이라면 지원 제외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처럼 근로자 조건과 사업주 조건을 따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업무 효율을 높이는 사업주 실무 준비 TIP 5가지

실무 TIP ① 피보험자 수부터 확인하세요.

단순히 회사 직원 수만 세지 말고 지원사업에서 사용하는 피보험자 수를 확인해 보세요. 30인 미만인지뿐 아니라 5인 미만 제외조건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실무 TIP ② 전환 전후 임금을 표로 만들어 보세요.

정규직 전환 전 월평균 임금과 전환 후 월평균 임금을 나란히 정리하면 임금 증가분에 따른 지원금 수준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실무 TIP ③ 전환 예정일을 먼저 정하지 말고 승인절차부터 확인하세요.

정규직 전환 지원금은 사업 참여 승인과 전환 이행 시점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전환일을 결정했다면 신청절차와 승인시점을 함께 관리하세요.

실무 TIP ④ 인사 관련 자료를 한곳에 정리하세요.

근로계약서, 임금 관련 자료, 고용보험 가입 여부 등 전환 전후의 근로조건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정리해 두면 지급 신청 과정에서 훨씬 수월합니다.

실무 TIP ⑤ 3개월 단위 신청일정을 미리 캘린더에 넣어두세요.

지원금은 자동 지급 방식이 아니므로 지급 신청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전환일과 신청 가능기간을 미리 기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다섯 가지를 미리 준비해 두면 신청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자료를 다시 찾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처음 신청하는 기업이라면 전환 전부터 자료를 정리하는 습관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정규직 전환 지원금에 대해 흔히 오해하는 5가지

오해 ① 정규직으로 바꾸면 무조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아닙니다. 기업 규모, 근로자의 근속기간, 고용보험 가입, 전환 후 임금, 정년까지 남은 기간, 고용유지 등 여러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30인 미만이라는 조건만으로 지원 가능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오해 ② 월 60만원을 1년 동안 무조건 받는다?

그렇지 않습니다. 월 최대 60만원은 모든 기업에 동일하게 지급되는 금액이 아닙니다.

전환 후 월평균 임금 증가분이 20만원 이상이면 월 60만원, 그 외에는 월 40만원이 적용됩니다.

오해 ③ 정규직 전환 후 바로 지원금이 입금된다?

지원금은 자동으로 입금되는 방식이 아닙니다. 최대 1년 범위에서 3개월 단위로 지급 신청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전환일과 신청 가능기간을 따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해 ④ 6개월 이상 근무하면 다른 조건은 볼 필요가 없다?

6개월 이상 근속은 중요한 요건이지만 이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고용보험, 임금, 정년, 고용유지, 차별 여부 등 다른 요건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오해 ⑤ 직원이 정규직이 되면 근로자가 직접 신청한다?

이 사업은 정규직 전환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주 지원제도입니다.

따라서 기업이 사업 참여와 지원금 신청 절차를 진행하는 구조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FAQ) 핵심 정리

Q1. 30인 미만이면 모두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30인 미만은 중요한 기본 조건이지만 별도의 지원 제외 기준이 있습니다.

고용24 안내에서는 5인 미만 사업장도 지원 제외 대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도 제외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사업주의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 등 근로자 관련 제외조건도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 규모만 확인하지 말고 사업주와 근로자 조건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정규직 전환 후 월 60만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환 후 월평균 임금 증가분이 2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60만원 지원대상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 금액에는 기본 장려금 40만원과 임금 증가에 따른 20만원이 포함되는 구조입니다.

다만 임금조건 외에도 기업과 근로자의 다른 지원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월급을 20만원 올리는 것만으로 지원금 지급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전환 전후 월평균 임금 산정방법은 신청 시점의 공식 지침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3. 정규직으로 전환한 뒤 신청해도 되나요?

이 부분은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2026년 사업은 참여 신청을 하고 승인을 받은 기업이 정해진 기간 안에 정규직 전환을 이행하는 방식입니다.

승인받은 기업은 원칙적으로 승인통보가 이루어진 다음 달부터 6개월 이내에 전환을 이행해야 합니다.

경영상 어려움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에는 1회에 한해 추가 연장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전환을 결정했다면 실제 전환 전에 관할 고용센터 또는 고용24에서 신청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4. 지원금은 몇 개월 동안 받을 수 있나요?

지원기간은 최대 1년입니다.

다만 1년치 지원금이 한꺼번에 지급되는 방식은 아닙니다.

최대 1년 범위에서 3개월 단위로 지급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급대상 기간이 3개월보다 짧다면 해당 이행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환일과 지급 신청일을 별도로 관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Q5. 정규직 전환 후 퇴사하면 지원금은 어떻게 되나요?

정규직 전환 또는 직접고용 이후에는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하는 요건이 있습니다.

따라서 전환 직후 퇴사 등으로 고용유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해당 기간의 지원 여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개별적인 퇴사 사유와 시점 등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업주가 임의로 지원금을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지급 신청 전에 고용유지기간과 근로조건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인 지급 여부는 관할 고용센터의 심사와 해당 연도 사업지침을 최종 기준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6. 외국인 근로자도 정규직 전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나요?

외국인 근로자라고 해서 모두 동일하게 지원되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고용24 안내에서는 특정 체류자격에 해당하지 않는 외국인을 지원 제외 대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외국인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려는 기업이라면 근로자의 체류자격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일반적인 고용보험 가입 여부만 확인하고 지원 가능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신청 전에 고용24 또는 관할 고용센터를 통해 해당 체류자격이 지원대상인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26 정규직 전환 지원금 핵심 요약 표

항목 핵심 내용
사업 목적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따른 기업 부담 완화
기업 기준 피보험자 수 30인 미만
주요 근로자 기준 6개월 이상 근속한 기간제·파견·사내하도급 근로자 등
기본 지원금 1명당 월 최대 40만원
임금 증가 요건 충족 1명당 월 최대 60만원
임금 증가 기준 전환 후 월평균 임금 증가분 20만원 이상
지원기간 최대 1년
지급 신청 3개월 단위
지원인원 사업장 피보험자 수의 30% 한도
전환 이행 참여 승인 후 정해진 기간 내 이행
고용유지 전환 또는 직접고용 후 1개월 이상
신청방법 고용24 또는 관할 고용센터

💡 신청 전 자가 진단 5단계 체크리스트

지금까지 내용을 한꺼번에 보면 조건이 많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업주가 확인해야 할 순서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첫 번째는 사업장 규모입니다. 피보험자 수가 30인 미만인지 확인하고 동시에 5인 미만 사업장에 해당하는지도 살펴보세요.

두 번째는 전환할 근로자입니다. 6개월 이상 근무했는지, 고용보험 가입 여부와 전환 후 임금, 정년까지 남은 기간 등을 확인합니다.

세 번째는 전환 전후 근로조건입니다. 월평균 임금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미리 계산해 보면 예상 지원금 수준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네 번째는 신청시기입니다. 정규직 전환부터 먼저 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 참여 신청과 승인절차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섯 번째는 사후관리입니다. 정규직 전환 후에도 고용유지와 기본적인 근로조건을 관리하고 3개월 단위 지원금 신청일정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최종 CHECK POINT

  • □ 피보험자 수 30인 미만인지 확인
  • □ 5인 미만 사업장 제외 여부 확인
  • □ 전환 대상 근로자 6개월 이상 근속 여부 확인
  • □ 고용보험 가입 여부 확인
  • □ 전환 후 정년까지 2년 이상 남았는지 확인
  • □ 전환 후 월평균 보수 기준 확인
  • □ 전환 전후 임금 비교
  • □ 사업 참여 신청 및 승인절차 확인
  • □ 정규직 전환 후 고용유지 관리
  • □ 3개월 단위 지원금 신청일정 관리

이 체크리스트만 순서대로 확인해도 신청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정규직 전환을 먼저 하고 지원금을 신청한다"는 방식으로 접근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마치며: 정규직 전환 전 고용24 사전 참여 신청 당부

정규직 전환을 고민하는 사업주 입장에서는 인건비 부담 때문에 결정을 쉽게 내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근로자 입장에서는 계속되는 기간제 고용보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원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정규직 전환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2026년 정규직 전환 지원 사업은 이런 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30인 미만 기업이 6개월 이상 근속한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직접 고용하는 경우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지원금은 전환 근로자 1명당 월 최대 60만원이며, 전환 후 월평균 임금 증가분이 20만원 이상이면 월 60만원, 그 외에는 월 40만원을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지원기간은 최대 1년이고 3개월 단위로 지급 신청을 진행합니다.

다만 월 최대 60만원이라는 숫자만 보고 신청하기보다는 기업 규모와 근로자 조건, 지원 제외 여부, 정규직 전환 시점, 고용유지 조건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정규직 전환 지원금은 사업 참여 신청과 승인 → 정규직 전환 → 고용유지 및 근로조건 관리 → 지원금 신청이라는 순서를 이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현재 기간제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 있다면 먼저 회사의 피보험자 수와 전환 대상 근로자의 근속기간부터 확인해 보세요. 그다음 전환 전후 임금을 비교하고 고용24 또는 관할 고용센터에 사업 참여 가능 여부를 문의하면 훨씬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정규직 전환 지원 사업은 1월 재개 이후 하반기에도 계속 운영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026년 6월 말 기준 740개 사업장, 1,247명이 지원 대상으로 승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따라서 올해 정규직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면 "나중에 알아봐야지"라고 미루기보다 현재 신청 가능한지부터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콘텐츠 신뢰 및 출처 안내 (E-E-A-T)

본 글은 2026년 고용노동부와 고용24에서 공개한 정규직 전환 지원 사업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2026년 사업은 3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6개월 이상 근속한 기간제·파견·사내하도급 근로자 및 일정 요건을 충족한 노무제공자의 정규직 전환 또는 직접고용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액과 지원대상, 지원 제외조건, 신청기간 및 세부 지급요건은 사업지침에 따라 판단되므로 본문의 내용을 개별 기업의 최종 수급자격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특히 사업장 규모, 근로자의 고용보험 가입 여부, 전환 후 보수, 정년까지 남은 기간, 가족관계 및 외국인 체류자격 등에 따라 지원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 전에는 고용24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고용센터를 통해 최신 기준과 개별 기업의 지원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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